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드라그너츠 === 용의 모습을 한 십이마장. 모티브는 드라히나초(Draghignazzo). 이명은 '울려퍼지는 괴멸의 송곳니'. 레비와 류키에게 당했다는 언급으로 첫 등장.[* 트리니티 세븐의 외전 중 하나인 레비 외전 때에 류히메의 언니이자 자신의 후손인 류우키에게 [[역관광]] 당하고, 결국 동화되었던 것을 말하는 거다. 사실, 레비 외전의 최종보스인 류히메의 언니인 카심 류우키는 외전과 본편 시전 점에 레비와 싸웠다가 패배했는데, '''사실 이것은 류우키가 일부러 레비에게 패한 것으로, 그녀의 목적은 레비가 가지고 있던 카미노마가츠메를 강탈하여 신곡문으로 가는 것이었다.''' 사실, 드라그너츠가 영마 마을에 용화의 비술을 전한 것은 자신의 마력으로 삼기 위한 것, 즉 마력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레비 외전 때 나왔던 드라그너츠는 마력은 다해가고 있는 상태였고, 이를 통하여 자신의 후손인 류우키의 영혼과 마력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려고 했으나, 이때의 류우키는 레비로부터 카마노 마가츠메를 강탈한 상태였기에 문자 그대로 역관광 당하는 것과 동시에 강제로 동화당했다.] 이후 마왕에 의해 지배당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류키와 재전한다. 마도사였을 때는 '드래곤 오브'의 시조였다고 한다. 마지막에 비늘을 매개로 다시 부활해 다른 십이마장들과 함께 아라타의 지배 하에 마왕성과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